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문단 편집) == 단점 == 단점으로는 리사이즈 출력 기능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과 [[캐논(기업)|캐논]]과 [[Nikon|니콘]]을 제외한 바디/렌즈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실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다만 2017년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계속 프로파일을 추가한 편이라 많이 나아졌으며, [[Apple]]사의 Apple ProRAW도 발표와 동시에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한 [[RGB]] 출력만 가능하다. [[흑백]]이나 [[CMYK]] 파일이 필요하다면 해당 사진을 [[포토샵]]같은 프로그램에서 직접 변환해줘야 한다.[* 물론 흑백은 RGB에서도 각 채널의 값을 같게 하면 가능하지만 1채널 모노크롬 파일 출력은 역시 불가능하다.] 사진을 출판해야 한다면 꽤나 치명적인 단점이다. 제일 큰 단점중 하나가 최적화가 잘 안 되어 있어서 프로그램 자체 성능이 떨어진다. 말그대로 [[발적화]] 때문에 관련 패치를 요구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고치질 않아서 다른 프로그램들 보다 속도가 떨어지다보니 안 쓰는 유저들이 많아졌다는 점이다. 그래도 이거말곤 캡처원 프로라는 완전 전문가용 프로그램을 써야 하기 때문에 관련 정보가 매우 미미하고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쓰긴 힘들기에 라이트룸 외엔 대안이 전혀 없다. 이 때문에 아무리 컴퓨터 성능이 좋아도 투자한 가격 및 사양에 비해 라이트룸을 빠릿빠릿하게 돌리질 못한다. 어도비 본사에서 직접 해결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어도비에서 공식적으로 라이트룸 7을 개발 중이고 속도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10월 기준으로 성능을 높이고 싶으면 클럭 속도가 높은 CPU[* 어도비의 프로그램은 거의 인텔빠라고 할 정도로 [[AMD]] CPU하고는 궁합이 [[영 좋지 않다]]. 게다가 AMD는 사용하는 코어가 많을수록 빛을 발하는데 어도비 프로그램은 일정 개수 이상의 코어를 지원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AMD ZEN 3 마이크로아키텍처|젠3]]에 와서 그걸 깡성능으로 눌렀다!]를 쓰는 것이 좋다. 또 다른 큰 단점이 2019년 기준으로 바로 라이트룸 버전인데 라이트룸 5, 6 이후로 변한게 '''거의 없다.''' 물론 클라우드 기능 추가나 Dehaze 기능 추가처럼 변화는 있었지만 고작 몇 개밖에 없고 심지어 전체적인 디자인이 라이트룸 5와 거의 비슷하다. 결국 라이트룸은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변한건 거의 없다는 얘기다. 물론 라이트룸이 그나마 싸고 대중적인 소프트웨어라서 그렇지 사진을 본격적으로 작업하는 사람이라면 캡처원이 굉장히 더 좋아보일 수 밖에 없는 데 이쪽은 매년마다 큰 업데이트 및 개선을 하며 특히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들어주기 때문에 버전이 한단계라도 차이나면 큰 차이를 보여 줄 정도이니 말 다한셈이다. 결국 가격이냐 아니면 업데이트냐인데 아무리 그래도 라이트룸이 수십년이 지나도 별 큰 차이가 없다는 건 비판받을 만하다. 믿기지 않는다면 라이트룸 5, 6, 그리고 CC 버전과 캡처원 10, 11, 그리고 12간의 차이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캡처원과는 달리 라이트룸은 몇년에 한번씩 나오다가 CC부턴 1년마다 업데이트를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위의 의견이 있지만, 더 좋은 툴이란 건 없다. 캡쳐원과 라이트룸은 설정값 자체가 다르다. 똑같은 스펙의 카메라여도 니콘, 소니의 색감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회사에서 나온 다른 프로그램이다. Raw란 파일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raw가 아니다. raw 자체도 이미 보정이 있는 것이다. 아날로그 필름도 제조사마다 색감이 다른 걸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캡쳐원보다 이제는 라이트룸이 싸다고 할 수 없는게 월정액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수십 수백백 비싼 프로그램이다. 리사이즈 출력 기능의 경우 외장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는데, 강력하면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Sinc나 Lanczos 같은 리사이즈 끝판왕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는 [[http://www.photographers-toolbox.com/products/lrmogrify2.php|LR/Mogrify 2]]이다. 그런데 LR/Mogrify 2는 도네이션을 해서 시리얼을 등록하지 않으면 한 번에 10장까지만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이트룸으로는 무손실 포맷인 [[TIFF]] 정도로 변환만 해 놓고 포토스케이프나 포토웍스 같은 프로그램으로 리사이즈 출력하기도 한다. 혹은 포토샵으로 렌더링 후 기호에 맞는 리사이징 액션을 File - automate - batch에 들어가 설정 후 한번에 변환시켜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무손실 포맷으로 [[PNG]]도 지원하기는 하지만 [[EXIF]]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에 잘 쓰지 않는다. 또한 LR/Mogrify 2는 도네이션(기부)의 특성상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최소 금액인 3.5[[유로]](약 4500원 내외)만 내도 시리얼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업데이트 버전(라이트룸 8.0)은 오류로 인해 현상(develop)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사진을 불러와도 현상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회색 사각형만 나온다.] 노출, 색조, 대비 등을 편집할 수 없다. 편집을 위해서는 2018년 이전 버전(라이트룸 7.0) 이하의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해야 한다. 모바일 앱의 사진 캡처 모드(인앱카메라)로 확대를 하면 '''이미지가 크롭돼서 촬영된다.''' 정보에서도 “크롭된 해상도(원본 해상도)”로 표시되며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해상도를 원본 해상도로 키우던지 해야한다.[* 그렇다고 업스케일링을 하지않는다. 만약 품질을 원한다면 내보내기전에 이미지를 편집해야한다.] 거기다가 화상을 간접적으로 촬영하는 방식[* CCD에 집적 액세스하는게 아니라 앱에 표시되는 화상을 캡처한다.]이다보니 품질이 떨어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